2026시즌 KBO 프로야구는 더욱 강화된 안전 기준과 1,200만 관중 시대에 걸맞은 성숙한 관람 문화를 필요로 합니다. 2026년 기준 야구 관람 에티켓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.
1. 입장 전 필수 체크 (SAFE 캠페인)
- 반입 금지 물품: 1인당 PET 음료(1L 이하) 1개만 반입 가능하며, 캔·병·유리 용기는 반입이 금지됩니다.
- 소지품 검사: 안전을 위해 보안 검색대에서 가방 검색을 실시하므로, 입장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.
- 위험 물품: 칼, 가위 등 날카로운 물품, 1m 이상의 대형 응원 도구, 텐트 등은 반입할 수 없습니다.
2. 좌석 에티켓 및 경기 관람
- 자리 이동: 경기 중 타석에 투수나 타자가 집중할 때는 이동을 멈추고, 파울 타구에 주의해야 합니다.
- 응원 구역: 응원 단상 앞(주로 3루 블루석/지정석)은 경기 내내 서서 응원하는 구역입니다. 조용히 경기를 보고 싶다면 응원석과 떨어진 자리를 예매하세요.
- 경기 흐름: 2025-2026년부터 도입된 자동 투구 판정 시스템(ABS)과 피치 클락(투구 시간 제한)으로 경기가 빨라졌으므로, 늦지 않게 입장하는 것이 좋습니다.
3. 응원 매너
- 상대 팀 존중: 원정 팀의 응원도 존중해야 하며, 비신사적인 야유나 욕설은 금지됩니다.
- 응원 도구: 주변 사람의 시야를 가리는 대형 깃발이나 지나친 소음(에어혼 등)은 피해주세요.
- 파울 타구 주의: 파울 타구는 선수와 관객 모두에게 위험하므로, 경기장을 등지고 대화하거나 휴대폰을 보는 행동은 삼가야 합니다.
4. 쾌적한 환경 조성
- 쓰레기 처리: 가져온 음식물 쓰레기와 재활용품은 경기 종료 후 지정된 분리수거장에 처리해야 합니다.
- 음주: 1인당 PET 음료 1L 이하 규정 내에서 주류 반입이 가능하지만, 과도한 음주는 매너 위반입니다.
- 금연: 야구장 전 구역은 금연입니다.
5. 2026시즌 특징
- 잠실 야구장 리모델링: 2026 시즌을 끝으로 잠실야구장(현)이 철거되므로, 45년 된 기존 잠실구장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매너 있게 기록하세요.
- 외국인 선수 확대: 아시아 쿼터 제도 도입으로 외국인 선수가 4명까지 확대되어(기존 3명) 더 다양한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.
즐겁고 안전한 2026 야구 직관이 되시길 바랍니다.